미세먼지 업무담당자 대응역량 높인다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대응역량 높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가 미세먼지 고농도시기에 대비해 중앙부처·지자체 미세먼지 업무 담당자와 관련 기관 재난안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응역량을 높인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미세먼지 고농도시기를 대비해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4대 권역(수도ㆍ충청ㆍ호남ㆍ경상)별로 재난관리책임기관 미세먼지담당자 대상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경기ㆍ인천ㆍ서울ㆍ강원ㆍ경찰청)은 오는 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고농도시기 대응 특별대책 실시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담당자 대응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먼저, 미세먼지 위기관리 단계별 추진사항 및 기관별 임무와 역할 등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대해 설명하고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국내·외 배출량, 미세먼지 측정 및 위험등급,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일선 부서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과 대응역량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렬 행안부 재난협력정책관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이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해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