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덕 “국토교통부, 지난달 29일 지하철3호선 파주연장 재기획용역 발주”
윤후덕 “국토교통부, 지난달 29일 지하철3호선 파주연장 재기획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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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덕

국토교통부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위한 재기획용역 계약을 최종 체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은 3호선 대화역에서 파주 운정신도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1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갑)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위한 재기획 용역인 ‘일산선 대화~운정 연장사업 추진방안 연구’과 관련, 단독 입찰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수의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용역에 착수했다.

‘재기획용역’은 사업과 관련된 경제·사회적 여건을 반영하고 경제성이 확보된 노선을 검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과업이다.

특히 최근 10년간 국토부 재기획용역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실적이 높은 만큼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도 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은 물론 향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는 경제성 확보 노선이 제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진되는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재기획 용역은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일산선 대화~운정 연장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및 최적 대안노선 검토 ▲노선, 정거장, 열차운영계획 등 기술적 검토와 교통수요 추정 등 경제성 분석 시행 및 비용절감·수요증대 등 대안노선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성원 속에 GTX-A노선 파주연장을 확정 짓고 공사에 착수한 데 이어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재기획용역까지 추진되면서 파주 광역교통 인프라의 새역사를 쓰게 됐다”며 “GTX의 오는 2023년 개통과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착수가 완료될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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