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족구協, 안양교도소에 족구공ㆍ백미 전달
경기도족구協, 안양교도소에 족구공ㆍ백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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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운일 경기도족구협회장(왼쪽)이 지난 달 29일 안양교도소를 방문, 최진규 부소장에게 족구공과 쌀을 전달하고 있다.경기도족구협회 제공
▲ 황운일 경기도족구협회장(왼쪽)이 지난 달 29일 안양교도소를 방문, 최진규 부소장에게 족구공과 쌀을 전달하고 있다.경기도족구협회 제공

경기도족구협회가 족구를 통한 수형자들의 교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양교도소에 족구공과 쌀을 기증했다.

황운일 경기도족구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은 지난달 29일 안양교도소를 방문, 최진규 부소장에게 족구공 30개와 백미 500㎏을 전달했다.

이번 경기도족구협회의 안양교도소에 대한 족구공 기증은 지난 11월 경기도족구협회와 안양교도소 수형자 대표 20명이 친선 족구 경기를 가진 뒤, 족구가 교화프로그램으로 좋겠다는 교도소 측의 말을 전해듣고 위문품을 마련해 이뤄졌다.

더불어 경기도족구협회는 황운일 회장이 사재를 들여 쌀 500㎏도 함께 전달했고, 안양교도소 측은 이 쌀을 이용해 연말 떡을 만들어 수형자들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황운일 회장은 “연말 연시를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수형자들에게 족구를 통해 체력을 다지고 사회에 복귀해 새로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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