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 최초 UFI 국제전시인증 2건 획득…‘국제해양·안전대전’ 국제전시 인증
인천관광공사, 인천 최초 UFI 국제전시인증 2건 획득…‘국제해양·안전대전’ 국제전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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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이 나란히 인천 최초로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전시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개최하는 뿌리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은 오는 2020년 3월 25~27일 열린다. 또 인천시·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세계유일 코스트 가드 전시회인 국제해양·안전대전은 2020년 6월 24~26일 열릴 예정이다.

이들 전시 행사가 최근 UFI의 인증을 받았다. UFI 인증은 1925년 창립된 세계 전시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인증이다. 현재 77개국 928개 전시회가 UFI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은 해외기업 및 외국인 방문객 참가비율이 일정수준을 넘어야하는 등 까다로운 자격심사를 통과한 전시회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국내 31개 UFI 인증전시회 중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는 없어서 아쉬움이 컸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인천 지역 내 UFI 인증전시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인천을 대표하는 2개의 전시회가 국제인증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인증은 인천의 전시산업이 1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브랜드 전시회 개발에 온힘을 쏟겠다”고 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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