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내년부터 질높은 환경교육 등 환경서비스 제공 올인!
구리시, 내년부터 질높은 환경교육 등 환경서비스 제공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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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내년부터 구리지역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친환경 등 다양한 내용의 환경교육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특히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그동안 분산돼 왔던 환경 교육을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집중, 추진하면서 질 높은 환경교육 서비스를 적극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4일 구리시에 따르면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3일 구리시의회 제291회 2차 정례회 중 시정 답변을 통해 시의 이같은 의지를 천명하며 내년부터 다각적인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시장은 “그동안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벙법으로 노력해 왔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이 없었다”면서 “이를 보완하고자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을 환경교육의 중심시설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전문인력을 보강, 채용하고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시의 환경교육에 유익한 환경시설을 활용, 학생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환경실천 운동의 기본 소양을 함양시키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내년에는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을 환경교육진흥법과 경기도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에 의거,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환경센터로 지정받게 되면 국가와 경기도, 시군 지역환경교육센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 체계적 운영을 도모할수 있을뿐 아니라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한경교육센터 대상 공모사업에도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보다 나은 환경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리시의회 임연옥 의원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인식제고를 강조한 뒤 ‘구리시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에 앞장서고 있는 상태다.


임 의원은 “환경에 대한 관심과 교육, 체첨 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구리시 환경교육 시설들의 개별운영 프로그램을 환경교육센터로 한데 묶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환경교육 및 체험 등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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