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내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수원시, 내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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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노인 일자리ㆍ사회활동 지원 사업(공익활동ㆍ시장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참여자 4천170명을 모집한다. 공공시설, 복지시설, 도서관 봉사 등 공익활동 68개 분야와 공동작업장 운영, 식품 제조ㆍ판매, 세차 등 시장형 18개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익활동 분야의 경우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모든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ㆍ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정부부처·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13일까지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할 때 본인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수원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장안ㆍ팔달ㆍ권선ㆍ영통구 지회 등 15개소이다.

참여자는 이달 말 수행기관별로 자체 선발하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공익활동 참여자는 월 30시간 이상(일 3시간 이내) 활동하며, 매달 활동비 27만 원이 지급된다. 시장형 사업 참여자는 1일 최대 8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사업 수익에 따라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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