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아파트 화재 대피처 경량칸막이 홍보 앞장
분당소방서, 아파트 화재 대피처 경량칸막이 홍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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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소방서는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법 및 대피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분당소방서 제공


분당소방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3개소에서 화재 예방 등 소방안전 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 ▲경량칸막이를 이용한 피난안내 홍보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경량칸막이는 화재 발생 시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피난처이나 일부 주민은 인식 부족으로 이곳에 수납장을 둔 실정이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홍식 분당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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