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소회 회원들 눈 맞으며 신곡동 독거노인 찾아 연탄배달
의정부 호소회 회원들 눈 맞으며 신곡동 독거노인 찾아 연탄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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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배달하는 호소회 회원


의정부 호소회 회원들 눈 맞으며 신곡동 홀로 사는 노인 찾아 연탄배달

의정부지역 호남인들의 모임인 호소회(회장 박용근)는 지난 7일 의정부시 신곡동 홀로 사는 어르신 두 가정에 연탄 600장을 배달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회원 30여 명이 이웃사랑에 참여했다.

이나경 호소회 봉사단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정서 신곡1동 통장은 “서로 돕고 산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이냐. 살맛 나는 세상 아니냐”며 호소회 봉사에 감사했다.

회원 100여 명의 호소회는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사랑나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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