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복지사각 제로화 작전 돌입
구리시, 복지사각 제로화 작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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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 교육

구리시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작전에 돌입했다.

시는 구리시체육관에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동 인적안전망 1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동 인적안전망이란 지역 주민과 더불어 민간과 공공이 상호 협업하는 능동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로 복지 통장,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축돼 있다. 주요 역할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에게 정보 제공ㆍ신고ㆍ제보를 하거나 위기 가구 방문 조사ㆍ상담ㆍ모니터링을 지원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위기 가구를 위한 기획사업 등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오단이 교수가 ‘지역 중심의 복지 정책 변화와 민관 협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 교수는 한국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 산업화로 붕괴된 공동체 및 그에 따른 커뮤니티의 역할, 주민자치형 공공 서비스 구축과 민관 협치 활성화 방안 등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ㆍ지원을 위해 지난달 19일 복지 통장 290명을 대상으로, 28일 주민 생활업종에 종사하는 예스코 가스안전점검원 20명을 대상으로 각각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안승남 시장은 “연말연시 우리 이웃들이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발굴과 더불어 나눔 문화에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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