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제4회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서 지방행정부문 대상 수상
서철모 화성시장, `제4회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서 지방행정부문 대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

서철모 화성시장이 11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정책학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입법, 행정, 지방자치, 교육, 지방의정, 지역발전,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정책 발굴 및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 ‘우리 일은 지역에서 스스로 결정하자’라는 대전제 하에 시민이 의제 선정부터 정책 결정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지역회의’라는 혁신적인 숙의민주주의 정책을 도입ㆍ시행하여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고, 그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도록 했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라는 평이다.

시는 지역회의 도입 이후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협력ㆍ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발표회’ 주민참여분야 우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9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민참여ㆍ마을자치분야 최우수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ㆍ행정안전부 공동주관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포럼’ 자치단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것은 물론, 직접민주주의 세계포럼(GFMDD)에 참여민주주의 사례로 소개되는 등 국내ㆍ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 시장은 “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은 소통에서 나온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화성시의 주인인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82만 화성시민과 함께 기분 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지난 10월부터 2개월 간 추천을 받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부문에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