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전 김포시장 2019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수상
유영록 전 김포시장 2019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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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평화문화연구소(대표 유영록)는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한반도 통일공헌대상’(행정분야)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19 한반도 통일공헌대상’은 민선 5, 6기 김포시장 재직 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 및 애기봉 남북평화의 종 건립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주어진 상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국회의사당 귀빈홀에서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한반도평화대상 메달은 6ㆍ25전쟁의 상징이자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 녹슨 철조망과 6ㆍ25 전쟁 당시에 사용했던 탄피 등을 녹여 제작해 깊은 뜻을 갖는다.

유영록 전 시장은 “김포의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애기봉 남북평화의 종 건립으로 그 평화의 종소리가 애기봉을 넘어 개성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마지막 평화의 종은 통일이 되는 날 평양에 건립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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