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5총선 우리가뛴다]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출마 선언
[4ㆍ15총선 우리가뛴다]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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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17일 오후 양평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여주ㆍ양평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비서관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여주ㆍ양평에서 농업에 깊게 뿌리내리고 지역에 굳게 뿌리내린 사람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정치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양평형 산림 일자리모델, 여주형 식품산업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여주ㆍ양평의 강을 정원문화의 중심으로 만들어 귀촌해온 수많은 예술가와 인재들이 지역 교육과 문화에 함께 나서도록 길을 열고. 인구소멸위기 지역에서 젊은이들이 꿈꾸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전 비서관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여주에 귀농해 여주시 농민회 정책실장,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문재인 정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1급) 등을 역임했다. 비서관 시절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업무를 맡으면서 군대급식에 로컬푸드 도입, 공익형 직불금 제도 개선을 주도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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