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열사 말씀, 글씨로 보다 전시회, 3.1운동 100주년 마지막 행사로 주목
독립열사 말씀, 글씨로 보다 전시회, 3.1운동 100주년 마지막 행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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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마무리하면서 독립열사분의 말을 새겨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마련됐다.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17일부터 22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독립열사 말씀, 글씨로 보다’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에는 남강 이승훈 선생의 ‘씨앗’, 한뫼 이윤재 선생의 ‘손잡고’,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의 힘’, 용인을 대표하는 독립 운동가인 오석 김혁 장군의 ‘온 산하가 왜놈의 천지가 되었으니’ 등 독립만세를 외치던 열사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작품 30점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0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작품 소개를 하고 독립열사들의 말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면서 마음에 되새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학생들이 관람하여 미래세대들이 독립운동의 유산을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독립열사의 말씀을 오늘에 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IMG_3943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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