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영연맹, ‘2020 수영인의 밤’ 행사 갖고 힘찬 출발
경기도수영연맹, ‘2020 수영인의 밤’ 행사 갖고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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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ㆍ신동원 협력위원 비롯, 유공자 23명 시상
▲ 4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0 경기도 수영인의 밤 행사에서 정창훈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왼쪽)이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수영연맹이 ‘2020 경기도 수영인의 밤’ 행사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경기도수영연맹은 4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 프라자홀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정창훈 도수영연맹회장, 원로 및 연맹 임원, 시ㆍ군연맹 임원과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동원ㆍ유창재 대외협력위원과 김범준 상임부회장, 김의식ㆍ이성복ㆍ김상섭 부회장, 김승훈 전무이사, 김종훈 총무이사, 조준호 경기이사, 이수련 지도자협회장, 한상인ㆍ양정화 경기체고 감독, 정운석 경기도청 감독, 서영수 화성시청 감독 등 22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창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경기도수영연맹은 관리단체서 해제돼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한 이후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안정된 운영을 이뤄냈다”면서 “이는 여기 계신분들을 비롯한 모든 선ㆍ후배 수영인과 경기도체육회 등 체육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새해에도 작년처럼 함께 노력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박상현 사무처장은 축사에서 “작년 수영연맹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마스터즈대회 개최를 통해 참가비 2천만원을 광복회에 기부, 체육 단체들의 기부 릴레이에 불을 붙이는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사랑의 릴레이에 출발점이 된 모든 수영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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