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백두산'-'천문', 주말 극장가 '쌍끌이'
[박스오피스] '백두산'-'천문', 주말 극장가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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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 '춴문: 하늘에 묻는다' 포스터.
영화 '백두산', '춴문: 하늘에 묻는다' 포스터.

영화 '백두산'과 '천문'이 이번 주말에도 쌍끌이 흥행을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올해 첫 주말인 지난 3일부터 5일가지 전국 1,222개 스크린에서 56만5천107명의 관객을 동원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7만9천729명이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역시 지난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이 기간 992개 스크린에서 34만3천20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61만1천402명을 기록 중이다.

또 한 편의 한국영화 '시동'은 지난달 31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미드웨이'에 밀려 4위를 차지했다. '미드웨이'는 주말 동안 34만3천201명을, '시동'은 26만4천168명을 각각 동원했다.

다만,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한국영화들의 선전이 이번 주에도 계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할리우드 인기 상업영화들의 개봉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8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닥터 두리틀'과 시리즈 영화의 대명사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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