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귀빈실 이용 외국장관이 가장 많아
인천공항 귀빈실 이용 외국장관이 가장 많아
  • 송길호 기자 sgh@kyeonggi.com
  • 노출승인 2020.01.06 18:29:0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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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외국의 장관급 인사들이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인천공항공사(공사)가 공개한 ‘2019년 하반기 귀빈실 사용실적 통계’에 따르면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의 장관이나 공관장에 해당하는 외국 장관급(외교장관 추천)이 총 463건으로 귀빈실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이들에 이어 국회의원 234건, 국내외 총리급 이상(전·현직) 128건, 장관급 112건, 기타(독립유공자·광역자치단체장· IOC위원·경제단체장) 순으로 귀빈실을 이용했다.

귀빈실 이용 대상자는 국토교통부령 ‘공항에서의 귀빈예우에 관한 규칙’에 의거해 이용 대상자는 국·내외 전·현직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국회 원내교섭단체 대표, 주한 외교공관장, 국제기구 대표, 장관급 이상 외국인이다.

또한, 공항공사 사규에 따라 장관급 공직자, 대통령특사, 국회의원, 독립유공자, 광역단체장, 언론사대표, 종교지도자, IOC위원, 경제6단체장, 국제항공단체 대표가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귀빈실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3층 6개실과 제2여객터미널 서편 3층 4개실이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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