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고양시체육회장을 향해 뛴다] 기호3 나상호 후보
[민선 고양시체육회장을 향해 뛴다] 기호3 나상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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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체육계에 몸 담으며 쌓은 노하우로 고양시체육회의 발전 초석을 닦겠습니다.”

민선 초대 고양시체육회장 선거 기호 3번 나상호 전 고양시체육회 수석부회장(68)은 “고양시체육회 이사,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한체육회, 고양시 등과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체육회의 새로운 시작인 만큼 유연한 협력, 안정적인 조직 개선 등을 이끌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조직이 잘 자리잡기 위해선 합리적인 설계, 경쟁력 강화 등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나 후보는 “법인화 추진, 국비·도비·시비 유치를 비롯해 각종 수익사업을 통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시장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나 후보는 “경기단체·시민 중심의 체육회 운영이 필요하다”며 “경기단체를 위해 보조금 확대ㆍ체육회관 건립 등을 강구 중이며, 시민밀착형 체육정책 혁신안 개발, 실버스포츠 특화사업 추진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민선 회장으로서 체육회 직원들의 복지 문제도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틀을 잘 닦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 후보는 일산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고양시 유ㆍ청소년체육연합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풍산건설㈜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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