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경기꿈의대학 운영 협약' 체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경기꿈의대학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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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지난 13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경기도교육청 간 ‘경기꿈의대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8주간 경기꿈의대학 운영에 의료교육을 진행한다.

안양과천지역 경기꿈의대학은 6개 기관(한림대성심병원, 경인교대, 성결대, 안양대, 대림대, 연성대)과 거점학교 5개교를 통해 더욱 폭넓은 교육과정을 선보일 전망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운영 협약을 통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고 양질의 교육과정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중ㆍ고생을 위한 직업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학생을 위한 의료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의료교육에 기여하는 교육센터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첫걸음이지만 점점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위한 경기꿈의대학이 확대되고 다양화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지역사회의 참여로 지역교육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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