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한민국 명운 달려, 경기·인천서 반드시 압승”
한국당 “대한민국 명운 달려, 경기·인천서 반드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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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인천시당 신년인사회… “총선 승리” 황 대표 보수통합 강조

자유한국당이 신년을 맞아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각각 집결, ‘4ㆍ15 총선 경인지역 압승’을 다짐했다.

한국당 경기도당과 인천시당은 14일 경기도당 사무실과 인천로얄호텔에서 각각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경기도당 인사회에는 황교안 당대표, 심재철 원내대표(안양 동안을),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이천) 등 주요 당직자와 현역 의원 10여 명이 함께 했다. 아울러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와 일반 당원까지 500여 명이 사무실을 가득 채웠다.

이날 황교안 대표는 한국당이 총선을 이기기 위한 조건들을 다수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 무능 심판 ▲보수대통합(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 의지를 담은 모두가 통합 대상) ▲젊고 출중한 인재 영입 ▲희생(현역 의원 불출마, 초ㆍ재선 의원들의 거취 위임 등) ▲공천 혁신 등이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헌법가치에 충실한 모든 사람이 함께 모이도록 서로 손을 크게 벌려야 한다. ‘다 들어오라’고 해서 통합하는 것”이라며 “지금 어렵고 힘든데 우리가 내려놓고 설득해서 대통합을 위해 가고 있다. 목표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고,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보수 통합을 거듭 강조했다.

경기지역 의원인 심재철 원내대표와 송석준 도당위원장은 “총선에서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렸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면서 “쇄신하고 통합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경기도가 앞장서 걸어가자. 60개 경기도 지역구에서 모두가 다 승리해서 ‘대한민국은 바로 이 경기도에서 살려야 된다’라는 그 자부심으로 총선 승리의 열차 힘차게 출발시키자”며 경기지역에서 총선 압승 의지를 전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2020 신년인사회가 열린 14일 오전 수원 장안구 경기도당사에서 황교안 당 대표가 손을 들어 참석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2020 신년인사회가 열린 14일 오전 수원 장안구 경기도당사에서 황교안 당 대표가 손을 들어 참석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이어 오후 인천시당 인사회에도 황 대표 등 주요 당직자와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중ㆍ동ㆍ강화ㆍ옹진) 등 500여 명이 자리를 메웠다.

여기에서 황 대표는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정말 경제는 풀리고 우리에게 잃어버렸던 자유가 회복되는 그런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공천혁신, 반드시 이뤄서 우리가 이번 총선에서 인천 13석 모두에서 압승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수 시당위원장은 “인천은 6ㆍ25때 인천상륙작전 성공해서 자유대한민국을 구해냈던 곳”이라며 “지금 위기의 순간에 인천에 있는 당원동지 모두가 애국심으로 인천은 물론 대한민국을 살릴 총선을 위해 모두 힘을 합치자”고 힘줘 말했다.

김민ㆍ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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