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우리가 뛴다] 허종식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미추홀갑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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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종식

허종식 예비후보가 16일 미추홀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추홀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주안·도화동은 주택이 노후화 등으로 지역발전이 느려려지고 많은 주민들이 신도시로 떠나는 곳이었다”면서도 “제가 균형발전 정무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 재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경인전철 지하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인천의 균형 발전과 통합을 가로막고 먼지와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한 경인전철은 빨리 지하화해야 한다”며 “앞으로 해당 전철이 지나는 지역 국회의원, 기초단체장과 협의기구를 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허 예비후보는 “용일4거리에서 동양장4거리까지의 승기천 도심구간 2.1㎞를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겠다”며 “이 밖에도 주안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확추으 주안의료복합단지 랜드마크화 등도 이뤄내겠다”고 했다.

허 예비후보는 인하대를 졸업하고 한겨례신문 선임기자를 지냈으며,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미추홀갑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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