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高 김아현, 전국실내양궁 여고부 개인전 패권
여강高 김아현, 전국실내양궁 여고부 개인전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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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중 김종우ㆍ천현초 신유석 동반 2관왕 차지
▲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실내양궁대회 여고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아현(오른쪽 두번째)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아현(여주 여강고)이 제33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여고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현은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혜민(충남 홍성여고)을 세트스코어 6대2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김아현은 1세트를 29-29로 비긴 뒤 2,3세트를 29-28, 30-28로 따내 세트스코어 5대1로 앞섰다. 이어 김아현은 4세트를 28-28로 비겨 1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또 남자 중등부 개인전 결승서는 김종우(안산 성포중)가 박지민(광주 운리중)을 역시 6대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결승서 김종우는 1,2세트를 27-25, 30-25로 따내 4대0으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한 뒤 3세트를 28-30으로 내줘 쫓기는 신세가 됐으나, 4세트를 30-28로 잡아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김종우는 단체전서도 최준혁, 장준혁, 강민서와 팀을 이뤄 소속팀 성포중이 결승전서 인천 부평동중을 6대2로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 2관왕에 올랐다.

한편, 남자 초등부에서는 신유석(하남 천현초)이 개인전 결승서 권오율(청주 교동초)을 세트스코어 6대2로 꺾고 우승, 편서준, 김명수, 최시후와 팀을 이룬 단체전 금메달 포함 역시 2관왕이 됐다.

이 밖에 여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서는 인천 부개고가 광주체고를 접전 끝에 5대4로 꺾어 패권을 안았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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