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봉수대길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착공
검단 봉수대길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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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17일 검단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열린 ‘봉수대길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건설공사 착공식’에서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박남춘 시장, 신동근 국회의원, 검단 지역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 봉수대길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착공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차도는 총길이 840m, 왕복 8차로로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사업비 421억원을 투입한다.

안동포사거리는 검단이나 강화를 통행하는 차량과 검단산업단지 물류수송 차량 등이 뒤섞여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17일 검단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열린 ‘봉수대길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건설공사 착공식’에서 관계자 및 주민들과 착공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17일 검단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열린 ‘봉수대길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건설공사 착공식’에서 관계자 및 주민들과 착공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지하차도가 완공되면 봉수대로의 평균 통행속도가 21.4㎞/h에서 59.5㎞/h로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타 지역에 비해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검단 지역에 9852억을 우선 투입해 14개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검단산단과 검단 IC를 연결하는 도로는 2021년 상반기 조기개통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앞으로 시는 검단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검단산단의 물류 비용 절감 등 인천서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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