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민 소액기부자 연 6천여만 원 장학금으로 기부
과천시민 소액기부자 연 6천여만 원 장학금으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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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향장학회 후원회 초청간담회


과천시 애향장학회(이사장 김강수)는 지난 16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후원회 모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애향장학회는 지난해 8월 60여 명의 소액기부자를 초청해 모임을 가졌으나 올해는 4배가 늘어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저금리로 인해 사업수입의 감소를 우려해 온 김강수 이사장은 장학기금 출연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자를 발굴해 온 결과다.

이날 김종천 과천시장은 “애향장학회는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액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이 아름다운 기부문화의 희망이며 과천시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강수 이사장은 “과천시에 대한 애향심과 후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후원자 덕분으로 연 6천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조성하게 됐다”며 “이 장학금으로 과천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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