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0부터 3천여억원 들여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등 추진…파이브 제로 파이브 업 운동
인천환경공단, 2020부터 3천여억원 들여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등 추진…파이브 제로 파이브 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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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김상길 이사장이 직원들과 ‘파이브 제로(Five Zero), 파이브 업(Five Up)’ 운동의 성공적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지난 17일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김상길 이사장이 직원들과 ‘파이브 제로(Five Zero), 파이브 업(Five Up)’ 운동의 성공적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이 2020년부터 3천여억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개선하는 등 ‘파이브 제로(Five Zero), 파이브 업(Five Up)’ 운동을 벌인다.

환경공단은 최근 김상길 이사장이 가좌사업소에서 직원들과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시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파이브 제로, 파이브 업’ 운동의 성공적 달성을 약속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이브 제로, 파이브 업’은 악취·안전사고·배출초과·민원·부패를 없애고 전문성·비용절약·재활용·편의시설·화합을 향상하는 운동이다.

환경공단은 ‘악취 제로’를 위해 하수와 생활쓰레기의 반입 단계부터 철저한 악취관리를 추진하고 사업소별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서는 매월 정기적인 안전관리자 교육과 매뉴얼 교육훈련 숙지도 평가를 하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재난·재해 관련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배출초과 제로’와 관련해서는 중·장기적으로 3천870억9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을 개선한다. ‘민원 제로’와 ‘부패 제로’에 대해서는 사업소별 주민편익시설 이용고객과 이사장의 정기간담회를 열고 시민감사관 활동 등을 토대로 청렴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환경공단은 ‘전문성 업’과 ‘비용절약 업’을 위해 자기계발 인센티브 시스템 도입, 전문자격증 취득에 대한 인사·평가 가점 확대, 특수 직무 관련 전문 보직제 등을 비롯해 시설 자체수선, 직원 제안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재활용 업’과 관련해서는 3가지 색상의 재활용 가능자원별 분리배출 봉투 제작·배부하고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공업용수 등에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편의시설 업’과 ‘화합 업’을 위해서는 수시점검, 고객서비스 교육, 환경체험프로그램 운영, 직원 복리후생 제도 향상 등을 한다.

김 이사장은 “긍정의, 격려하는, 서로 배려하는, 화합하는, 성과 있고 임무를 충실히 완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2020년 새로운 변화와 발전하는 환경공단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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