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임명
인천시,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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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이 이승우 신임 인천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신임 사장(63)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이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장은 “도시공사의 선순환적 재무관리를 비롯해 협력·소통, 사회적 합의 등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충주고와 단국대를 졸업했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청라영종사업단장을 맡은 데 이어 신도시처장 등을 지내며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검단신도시의 계획 및 건설을 추진했다. 2015~2017년에는 인천도시공사 사업개발본부장(상임이사)을 역임하면서 검단신도시,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도화지구 등 인천의 굵직한 도시개발 사업과 산업단지 개발 등을 총괄했다.

이 사장은 앞으로 3년 동안 박남춘 인천시장 및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발맞춰 인천의 균형발전을 이끈다.

이 사장은 “부채감소를 위해 선순환적 재무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원도심 쇠퇴 해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등 도시공사에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이어 “도시재생 총관 관리자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 4차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기 위한 전문성 확보 등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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