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do 청년, 정치를 말하다’ 토론회 열려
‘청년 do 청년, 정치를 말하다’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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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청년팀 제공

대한민국 청년팀이 주최하고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실이 후원한 ‘청년 do 청년, 정치를 말하다’ 토론회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자유의 가치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김광동 나라정책 연구원장과 김우석 한국당 당대표 상근특보, 이동욱 프리랜서 기자가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지향하는 가치와 사상’, ‘혁신보수는 모순된 가치를 현실에서 함께 구현하는 것’, ‘한국 정당사에 우파의 역사는 있는가’에 대해 각각 발제를 했다.

황교안 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냉철한 현실 인식과 그에 바탕한 생산적인 대화와 토론 그리고 그에 따르는 자발적인 실천에서 나온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자유민주

주의 수호에 뜻을 함께하는 청년들이 모여 자유의 가치와 미래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청년의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정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어 “저와 한국당은 청년의 정직한 눈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청년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한다”면서 “우리 청년들이 ‘흥과 신바람’이 나게 일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과 신분 상승의 사다리를 제공하는 정책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당 정책위부의장 정태옥 의원은 “정치개혁의 의지와 자각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자유의 가치와 그 비전을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정치를 더 성숙하게 하고 대한민국을 튼튼하게 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대한민국 청년팀 김민수 공동대표(성남 분당을 예비후보)는 “정당한 노력의 가치가 인정받는 대한민국, 그 속에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가슴 속에 뜨거운 꿈을 간직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기를 꿈꾼다”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좌파정권 독재 속에 위기상황에 서 있다. 청년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역할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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