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2020년 달라지는 소방제도 및 주요 소방정책 알려
가평소방서, 2020년 달라지는 소방제도 및 주요 소방정책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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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서장 김전수)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소방제도 및 주요 법령, 주요 소방정책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오는 6월 11일부터 4급 이상 기관장 단위별로 소방경 이하의 소방공무원은 직장 협의회 가입이 가능해지며 거동불편 환자 이용시설의 화재안전성 확보를 위해 모든 병원급 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신축병원과 기존 병원급 의료시설도 2022년 8월 31일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설치 의무가 소급 적용되는 기존 병원의 경우에는 스프링클러설비를 대신해서 간이스프링쿨러설비를 설치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오는 8월부터 면적과 관계없이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된 경우에는 전문 관리업자가 점검하도록 종합정밀점검대상을 확대하고점검 결과 보고서 제출기한은 기존 30일에 7일로 단축되며 소방안전관리자 자격 취득 기준 강화되어 건물이 복잡해지고 위험요소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안전관리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달부터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시험 합격기준이 현행 평균 60점 이상에서 70점으로 상향된다.

영화상영관에서 수어 피난안내 영상물 상영을 위해 오는 4월23일부터 전체 객석 합계가 300석 이상인 영화상영관의 경우 피난안내 영상물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수어·폐쇄자막·화면해설 등을 상연해야 한다.

소방시설공사 착공신고, 감리자 지정 대상 확대되어 오는 3월부터 신축, 증축, 개축 등 건축행위가 없는 기존 건축물에 소방시설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는 경우에도 착공신고를 해야 하며 비상방송설비, 비상조명등을 신선 또는 개설하는 경우에도 소방공사감리자를 지정해야 한다.

특히 전 세계로 재외 국민 응급의료 서비스 문자안내 확대됨에 따라 2월부터 해외여행자를 포함한 재외 국민이 질병이나 부상을 당했을 때 응급 처치 방법 등 의료 상담을 위한 재외 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문자안내가 전 세계로 확대되며 국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는 스마트 119안심콜 시스템을 구축해 금년 하반기부터 스마트 119안심콜시스템이 구축되어 이동통신 가입자가 자신의 스마트폰 119전화번호에 질환, 복용약, 진료병원, 연락처 등 정보를 등록하면 119신고 시 자동으로 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된다.

이밖에도 119구급차 안전성과 편의성 강화되어 2020년 신규 도입되는 119구급차는 측면 에어백, 측·후방 충돌 방지장치, 와이드 미러 등의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환자실 공간을 넓혀 응급처치 공간의 편의성이 향상되며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시험 일부 과목 출제 범위 변경, 첫 소방 직장어린이집 개원, 소방청 소방특별사법경찰 기동반 운영, 수손 피해 저감 소방펌프차 및 산불진압 전문차 보급, 소방홍보콘텐츠 콘텐츠 공모전 통합 운영 등이 변경된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소방제도는 가평군민의 안전한 삶과 직결됨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소방 제도와 법령, 주요 소방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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