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원, 민주당 윤영찬 예비 후보 지지선언... “힘 있는 윤영찬, 민주당 성남 중원구 후보로 나서야”
성남시의원, 민주당 윤영찬 예비 후보 지지선언... “힘 있는 윤영찬, 민주당 성남 중원구 후보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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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선창선·고병용·박호근·최미경·임정미·마선식 시의원이 21일 시의회에서 같은당 윤영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정민 기자

제21대 총선에서 성남시 중원구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불가피한 가운데 중원구 민주당 소속 시의원 6명이 윤영찬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박호근ㆍ마선식ㆍ고병용ㆍ선창선ㆍ임정미ㆍ최미경 시의원은 2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원구에서 민주당은 지난 2005년 4ㆍ30 보궐선거 이후 15년 동안 야권연대, 당내 분열 등 대내외 정치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유한국당에 패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확실한 승리로 중원구를 발전시킬 후보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냈고 중앙정부와 각계각층의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으며 네이버 부사장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노릴 수 있는 윤영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주민 소통 측면에서 윤 예비후보는 우리당 조신 예비후보보다 더 나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주민의 압도적 지지로 윤 예비후보가 당선, 촛불 명령인 개혁을 완수하고 지난 15년간 정체를 거듭해온 중원구에 새 바람이 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원구 경선은 문재인 정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예비후보와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을 지낸 조신 예비후보 등 현 정부 출신 인사 간 양자대결로 치러질 예정이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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