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우리가 뛴다] 민주당 김준현 김포을 예비후보,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과 김포돼야”
[4.15총선 우리가 뛴다] 민주당 김준현 김포을 예비후보,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과 김포돼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준현(민.을구 당협위원장)

김준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예비후보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 이하 지부) 강명진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만나 정책 건의서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들로부터 부천김포지역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노동이 존중받아야 양극화를 해결하고 다같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서 지부 임원진들은 김포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설치돼 있으나 의미있는 역할을 위해서는 실무협의회 구성과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5만 여명에 달하는 김포지역 근로자들이 각종 사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작업환경에 노출돼 있다며 근로조건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부의 이같은 제안에 동감하고 이를 오는 총선에 공약화하고 정하영 김포시장과도 적극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동시에 대한민국이 오늘날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근로자의 절대적인 역할이 있었고 근로자들이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설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