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일죽면 돼지농장에 화재…”새끼돼지 300두 불에 타 폐사
안성 일죽면 돼지농장에 화재…”새끼돼지 300두 불에 타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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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6시28분께 안성시 일죽면 산북리 A 농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천5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화재로 농장에서 사육 중인 새끼돼지 300여 두가 폐사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공무원 40여 명과 장비 14대를 투입,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목격자 K씨(63)는 “주택 밖에서 검은 연기가 돈사 쪽에서 올라와 달려가 보니 건물 중간 부분에서 불과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관리자에게 연락한 뒤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화재는 돈사 본전반 배선용 차단기의 전선에서 잘려나간 듯한 단락흔이 발견되면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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