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인천 만든다...맞춤형 독서프로그램 60개교 도입
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인천 만든다...맞춤형 독서프로그램 60개교 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이 ‘책 읽는 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독서교육정책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초·중·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으로 학교 내 독서 분위기를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놀이·진로·인문학 순서로 한다.

먼저 초등학교 단계에서 독서와 관련된 놀이활동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진로 고민이 많아지는 중학교 시기에는 희망 분야에 연관된 독서체험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어 학습수준이 높아진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인문학교육 중점의 심화학습에 초점을 둔다.

이 같은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은 60개교에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각?학교에서?자율적으로?프로그램을 적용할?수?있도록?도서구입비와 독서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맞춤형독서교육?워크샵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오는 3월?초등학교?입학생들에게?그림책?2권을?선물해?독서?습관을 키우는?‘책날개?입학식’과?성인과?중장년층을?대상으로?하는?‘북리스타트’ 운동도?펼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독서교육정책과 함께 신설학교 도서관구축, 노후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등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함께 연계해 독서도시 인천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조윤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