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영유아놀이시설 ‘놀자람’개관
남양주시, 영유아놀이시설 ‘놀자람’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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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현지 답사, 영아와 유아 공간 분리해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2일 화도체육문화센터 내 영유아놀이시설 ‘놀자람’개관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하여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동호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맞이 어린이 축하공연과 시장이 들려주는‘해와 달이 된 오누이’동화구연,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조광한 시장은 “놀자람은 도시공사와 우리시가 수익성 보다는 시민들을 위한 복지차원에서 구현한 시설로 모서리를 없애고 영아와 유아가 분리되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어린이시설 외에도 도서관, 청년시설, 홍유릉 이석영광장 등이 들어서면 남양주의 변화를 더욱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놀자람은 ‘놀면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아, 유아 각 연령에 적합한 전문화된 놀이콘텐츠를 도입하고 스웨덴 개방형프리스쿨을 모델로 삼아 보육기관 현장학습 및 가정 양육시 부모(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며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유아의 예술적 감각을 위한 창의?미술?자율?오감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 기반 놀이수업을 진행하는‘아뜰리에’와 누구나 소통하며 육아정보를 나눌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놀자람은 사전예약으로 이용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총3회차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회차별 정원은 영아존 30명, 유아존 100명으로 동반보호자는 2명까지 제한한다. 이용요금은 영아존(무료/36개월 미만), 유아존(4,000원/24개월이상~만5세이하)이며 남양주시민일 경우 50% 감면혜택이 적용된다.

남양주=류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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