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아파트 4주연속 상승폭 커져
인천지역 아파트 4주연속 상승폭 커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폭이 4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2주 인천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지난 1월 1주보다 0.01% 오른 0.09%로 나타났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2019년 12월 4주(0.05%), 12월 5주(0.06%)에 이어, 2020년 1월 1주 0.08%, 1월 2주 0.09%로 4주 연속 올랐다.

이는 연수구(0.26%)는 교통 및 학군이 양호한 송도동 위주로, 부평구(0.16%)는 부평·삼산동 등 서울 출퇴근이 쉬운 지역 위주로, 계양구(0.14%)는 용종동 등 계양테크노밸리 인근 단지 위주로 매매가격이 오른 결과다.

또한, 서울의 1월 2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0.04%)이 5주 연속 축소해, 부동산 비조정대상지역의 풍선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은 기존 규제를 비롯한 12·16대책 영향과 상승피로감 등으로 가격을 선도하던 주요 단지들이 대다수 관망세로 돌아서며 상승폭이 주는 상황이다.

한편, 인천지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폭은 0.08%로, 1월 1주 0.17%보다 줄었다.

한국감정원은 연수구(0.43%)는 송도·옥련동 등 신축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부평구(0.09%) 산곡·삼산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7%)는 작전동 일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9%)는 구축 및 비역세권 단지 위주로 수요가 감소하며 하락으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민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