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자의 숭고한 뜻, 경기도가 기억하겠습니다”
“독립운동자의 숭고한 뜻, 경기도가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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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독립운동자의 숭고한 뜻을 후세에 기리기 위한 지원 사업을 3년째 이어간다.

경기도는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후세에 기리고 도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지역에 묘지가 안장된 독립유공자다. 후손들이 개별적으로 묘지를 관리하고 있어야 하며, 1기당 연간 1~2회 최대 20만 원까지의 벌초비용과 안내판 설치비 9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행정기관(묘지소재 시·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을 방문, 보훈담당 공무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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