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경기도교육청, 신종코로나 대응… 중국 후베이성 방문 학생·교직원 전수조사
[1보] 경기도교육청, 신종코로나 대응… 중국 후베이성 방문 학생·교직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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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8일 오전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실·국장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8일 오전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실·국장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을 전수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주재로 ‘우한 폐렴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25개 교육지원청에 대책반을 설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최근 중국 후베이성((湖北ㆍ우한 포함)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는 학생이나 교직원, 학생과 동행한 학부모 등에게 귀국일 기준으로 최소 14일을 자가격리하도록 각 학교에 공문을 보냈다. 또 졸업식과 대규모 연수 등 교내 행사도 축소하라고 권고했다.

감염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학한 학교는 모두 교내 방역 소독을 하고 학생·교직원을 상대로 예방 교육을 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전체 2천392개 중 1~2월 개학하는 학교는 343개(14.3%), 3월 개학하는 학교는 2천74개(86.4%)로 집계됐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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