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로 사건·사고 감소
경기북부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로 사건·사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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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8일간 ‘특별치안활동’을 추진, 원활한 교통소통 및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자원근무를 확대하고, 상설부대를 동원해 총 1만4천여 명을 민생치안현장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특히, 편의점 중점관리점포 506개소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폐쇄회로(CC)TV를 통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가정폭력에 대비해 재발 우려가정(997가정)에 대한 전수모니터링 실시하고, 명절 기간 중 접수된 가정폭력 사건 처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 같은 대책으로 같은 기간 전년도 설 연휴 기간 대비 5대 범죄는 5.6% 감소했고, 가정폭력 신고도 10.1% 감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설 연휴 교통정체 해소 및 대형사고 방지를 위해 용미리 시립묘지 등 주요 공원묘지 일대와 고양 스타필드 및 대형마트 주변에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 전년도 설 연휴 3건이었던 교통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하루평균 교통사고 22.2% 감소, 교통사고 부상자 39.1% 감소 등 작년에 비해 매우 안정적인 교통관리가 이뤄졌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건ㆍ사고 예방을 물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펼침으로써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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