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영 전 국가기후환경회의 실장, 민주당 고양을 총선 출사표
송두영 전 국가기후환경회의 실장, 민주당 고양을 총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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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두영 전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소통실장이 28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송두영

송두영 전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소통실장이 28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홍보소통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덕양 지역 청년들과 함께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송 전 실장은 지난 15일 공직을 사퇴하고, 22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어 23일 덕양구 선관위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송 전 실장은 출마기자회견에서 정체된 미래세대에 대한 비전과 덕양구를 판교처럼, 숨 편한 덕양 만들기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행신중앙역(가칭) 신설 ▲대곡역 일대 벤처단지 개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삼송동, 향동동 대중교통 활성화 ▲능곡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송 전 실장은 광주출신으로 경희대 신문방송학과와 경희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일보 기자,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민주당 덕양을 지역위원장 역임했고, 최근에는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소통실장으로 근무했다.

한편, 송 전 실장은 제19대 총선에서 226표차로 아쉽게 석패했고 지난 제20대 총선, 민주당 고양을 1차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해 탄탄한 지역 기반과 저력을 가지고 있다.

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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