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제여객터미널,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국제여객터미널 실시계획 변경고시로 개장 윤곽
신국제여객터미널,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국제여객터미널 실시계획 변경고시로 개장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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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변경 고시한 ‘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국제여객터미널 실시계획’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반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지난 2019년 12월 임시 사용승인을 통해 개장을 준비해 왔다. 하지만 인천경제청이 지난 13일 고시를 통해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도시계획시설에 반영함에 따라 IPA는 터미널의 정식 사용승인을 추진해왔다.

IPA는 오는 6월 15일 개장을 위한 카페 및 푸드코트 등 상업시설과 입주사 인테리어 등 후속사업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1월 하순부터 카페리 선박의 접안 안전성 확인을 위한 접안 테스트를 선사별 운항 일정에 따라 시작해 3월까지 마무리하고, 전산시스템 구축 및 통합 시운전 등 막바지 개장 준비에 들어간다.

신용범 IPA 건설부문 부사장은 “운영동 사무실 등 추가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고, 여객과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시험 운영에 신경쓰겠다”며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한 사전 준비를 보다 철저히 해 인천항을 중심으로 하는 신해양시대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인천항을 국제적인 해양관광 거점항으로 개발하고자 신국제여객터미널 신축을 추진,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해 2019년 6월 준공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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