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국방송,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후원 방송사 참여…KBS1·2와 KBS WORLD 통해 전 세계 120개국 전파
KBS한국방송,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후원 방송사 참여…KBS1·2와 KBS WORLD 통해 전 세계 120개국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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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에 KBS한국방송이 후원 방송사로 참여한다.

KBS부대사업운영위원회는 소 심의위원회와 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펜타포트 음악축제의 후원 방송사 참여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S한국방송은 KBS1과 KBS2, KBS WORLD TV 등 모두 3개 채널의 스팟 광고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20개국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의 짜릿한 모습을 전파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펜타포트 음악축제의 핵심프로그램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다. 락 페스티벌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7월부터는 인천전역에서 라이브 스테이지, 유스스타, 라이브클럽 뮤직파티 등 다양한 행사로 시민과 소통하는 등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인천 곳곳을 흔든다.

앞서 2019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10만1천920명이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 국내 최초 락 페스티벌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다. 이로 인한 직접경제 파급효과는 2018년보다 53% 늘어났고, 관람객 1인당 소비액도 30% 증가해 인천 전역에 신바람을 불어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축제로 뽑히기도 했다. 그동안 무려 8차례 유망축제로 뽑이며 정통성과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 인천지역 곳곳에 문화·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경기일보는 KBS한국방송과 세부 협의를 거쳐 곧 후원 방송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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