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제21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과제’ 발표… “대ㆍ중소기업 상생 등 9대 분야, 260건”
중기중앙회, ‘제21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과제’ 발표… “대ㆍ중소기업 상생 등 9대 분야, 2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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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 기자간담회.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1대 총선을 앞두고 대ㆍ중소기업 상생 및 규제 완화 등 9대 분야, 260건으로 이뤄진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중기중앙회는 3일 서울 중기중앙회에서 ‘2020년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제21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정책과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 ▲대ㆍ중소기업 상생 및 공정경제 확립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활력 제고 ▲더 많은,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한 환경 조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강화 ▲업종ㆍ단체별 중소기업 정책과제 ▲지역 경제 및 지방 중소기업 활성화 등 9대 분야 260건으로 이뤄졌다.

우선 중기중앙회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고도화 지원과 규제 특례기간의 탄력적용 및 임시허가제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 대ㆍ중소기업 상생 및 공정경제 확립을 위해 상생협력 기반 구축과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상생협력개발을 통한 기술 국산화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기문 회장은 “올해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강구할 예정”이라며 “이번 제21대 총선을 통해 ‘경제 국회’, ‘중소기업 국회’가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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