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 조기 폐장…시청 북카페 휴관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 조기 폐장…시청 북카페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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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성남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 모습. 자료사진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성남종합운동장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조기 폐장하고 시청 9층 하늘 북카페 임시 휴관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예정됐던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 운영을 지난 2일 종료했고 6곳의 실내 체육시설을 6일부터 19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해당 시설은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야탑동 평생학습 스포츠센터▲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산성동 산성실내 배드민턴장 ▲은행동 은행다목적 체육관 ▲삼평동 판교스포츠센터 등이다.

시는 한시 휴장 기간에 달하는 수강료를 환불하거나 재등록 때 해당 금액을 감액한다.

또 하루 평균 300명이 찾는 시청 9층 하늘 북카페를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휴관하고 이곳에 비치된 1만6천470권의 책과 7대의 정보검색용 컴퓨터 등 모든 시설을 소독할 예정이다.

같은 층에 있는 시청 아이사랑놀이터 1ㆍ2ㆍ3호는 지난 3일부터 휴관에 들어갔으며 관내 13곳의 모든 아이사랑놀이터 역시 문을 닫았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시민 개방시설 운영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 “휴관에 들어간 시청사 내 하늘 북카페, 아이사랑놀이터, 종합홍보관, 전시실 공감, 체력단련실의 재개관 시기는 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19명이며 관내 확진자는 없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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