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어마을, 러시아와 제3국 합작 영어캠프 추진 협약 체결
인천영어마을, 러시아와 제3국 합작 영어캠프 추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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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영어마을은 지난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INTERNATIONAL CENTER OF YOUTH MOBILITY LCC와 비영어권 국가 3개국 공동 영어캠프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영어캠프 운영 10주년을 맞은 영어마을 운영팀은 지난 2월 초 러시아에 입국해 블라디 보스톡, 야쿠츠크 등 동북지역 대도시를 방문하며 비영어권 국가 학생을 상대로 운영되는 글로벌영어캠프를 현지 교육기관 및 관광업 종사 기관 등에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INTERNATIONAL CENTER OF YOUTH MOBILITY LCC는 러시아 최대 상업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대표적인 여행사로 1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인천광역시영어마을로 입소시키고 있다.

글로벌영어캠프는 지난 5년 동안 매년 500명 이상의 비영어권 국가(러시아·일본·타이 등)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3국 공동영어캠프는 물론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어마을 이우영 이사장은 “이미 체험식 영어교육의 효과를 국내외에 증명했고 글로벌영어캠프를 통해 한국학생과 세계 학생들이 교류하며 세계화 감각을 형성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며 “영어마을은 말뿐 아니라 확실하게 세계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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