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사냥꾼의 이야기 담은 <네크로맨> 전격 개봉
악마 사냥꾼의 이야기 담은 <네크로맨> 전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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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사냥꾼의 이야기를 담은 벤 오툴, 모니카 벨루치 주연 영화 <네크로맨>이 전격 개봉했다.

줄거리는 벤 오툴이 연기한 ‘하워드’의 시선으로 시작된다. 자신이 악마 사냥꾼인 네크로맨인지 모르고 살던 하워드는 뜻밖의 사고를 통해 자신의 존재와 능력을 알게된다. 한편 네크로맨의 일원이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타락한 ‘피네건’(모니카 벨루치)은 사람들의 영혼을 네트워크로 옮겨와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이번 작품은 국내에서 흔하게 볼 수 없었던 오스트레일리아산 SF 영화다. 기존의 오스트레일리아산 SF 영화로는 <매드 맥스>와 <매트릭스> 시리즈 등 명작들이 있었지만 그 숫자는 많지 않아 국내 관객에게는 비교적 낯선 편이다.

아울러 이번 작품은 <퍼시픽 림>과 <더 울버린>(이상 2013)의 제작진이 함께 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과거 두 작품은 공교롭게도 공통점이 매우 많은 편이다. 허점이 있는 스토리 플롯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액션과 연출 면에서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네크로맨>도 SF 영화 특성상 액션과 연출 면에서는 호평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스토리를 어떤 식으로 이어나갈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피네건은 어떤 이유로 타락한건지, 하워드는 모르고 있었던 자신의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 나갈지 지켜보도록 하자. 청소년 관람불가

▲ movie_image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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