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권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등과 광주 역세권 개발 논의
안기권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등과 광주 역세권 개발 논의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02. 14   오전 10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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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안기권 의원이 광주 역세권 개발사업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안기권 의원이 광주 역세권 개발사업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주1)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사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광주시 역세권 개발에 대한 진행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재 광주역세권 A-1블록 공공분양주택 사업으로 1천31세대가 진행되고 있고 특히 경기행복주택사업으로 500세대가 계획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공공임대주택인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청년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공급한 주택이다. 경기도형 행복주택이 지어지는 곳에는 다양한 편의시설 및 주민공동시설이 함께 제공된다.

이 자리에서 안기권 도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중앙공원 부지 내의 민간주택과 경기도시공사 공공주택 사업에 따른 학생 급증이 우려되므로 초등학교 신설로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시공사의 공공주택 사업을 통한 이익을 광주 시민을 위해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된다”며 “이곳은 광주시 최초의 공공주택 사업이니 공사 중에 안전 조치를 잘 이행해 무사고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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