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년 아이돌봄 광역거점기관 ‘미추홀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재지정
인천시, 2020년 아이돌봄 광역거점기관 ‘미추홀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재지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가 2020년에도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미추홀구건강가정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아이돌봄 광역거점기관으로 재지정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2019년도 추진 실적 및 2020년 운영능력 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또 노무관리 경험과 아이돌봄 교육 업무의 조화를 이끌어내 2020년도 광역거점기관으로 재지정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센터는 2011년부터 광역거점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특히 센터는 2019년도 추진실적 평가 결과에서 전문 전담인력 확보, 운영지원, 홍보 등 3대 분야 7개 항목에서 11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2020년 운영능력 평가 결과로는 사업수행 기관 전문성, 지리적 위치, 사업수행 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등 4대 분야 7개 항목에서 93.6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에도 센터를 광역거점기관으로 재지정했다.

센터는 앞으로 실무자 간담회 4회를 통한 서비스제공기관 운영실태 점검, 아이돌보미 현황 파악 및 운영 지원, 4천500회 이상의 제공기관 컨설팅·모니터링, 대중교통·지역축제 홍보 3회 이상을 통한 이용가정 발굴 홍보 등을 주요과업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시도 광역거점기관 아래 아이돌봄 교육기관에 대한 변경 및 재지정 사항을 통보하고, 여성가족부와 군·구에 연간 운영계획 및 일정을 안내한다.

아울러 효과적인 아이돌봄 서비스를 위해 매월 1회씩 서비스 추진 실적 및 현황을 광역거점기관으로부터 보고받고, 분기별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센터는 2011년부터 9년간 광역거점기관 역할을 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많고, 업무 노하우 역시 많다”며 “시민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신경 쓰는 한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민‧김보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