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시재생전문가와 뉴딜 사업지 5곳 현장투어 실시
고양시, 도시재생전문가와 뉴딜 사업지 5곳 현장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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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가 지난 11일, 14일 이틀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지역의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사진은 현장투어에 동행한 이재준 고양시장과 관계자들.사진=고양시

고양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원당ㆍ능곡ㆍ화전ㆍ삼송ㆍ일산지역 대상으로 지난 11일, 14일 이틀간 도시재생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투어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장투어는 뉴딜사업 총괄 부서인 도시재생과의 주관으로 이재준 고양시장과 문화예술ㆍ관광, 철도교통, 마을공동체 업무 담당 부서장들이 함께 했다.

도시재생 전문가로는 배웅규 중앙대 교수, 이주원 도시재생총괄계획가, 윤전우 서울시도시재생센터 단장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투어는 물리적 사업을 위주로 지역별 핵심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전문가 의견을 통해 사업 추진방향을 중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은 “도시재생은 차량보다 보행자를, 새로운 것보다 오래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지역이 갖고 있는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살려 걷고 싶고 찾고 싶은 특색 있는 지역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5번째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능곡지역이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더불어 2019년 12월 성사지역이 혁신지구로 선정돼 도시재생 대표 지자체가 됐다.

특히, 시는 뉴딜사업의 효과와 시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고양도시포럼 ▲유통센터 환원금 활용 집수리 지원사업 ▲생활SOC 수요조사 등 고양형 도시재생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있다.

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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