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굿뉴스코 페스티벌 ‘청춘, 세계를 품다’ 25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서 공연
2020 굿뉴스코 페스티벌 ‘청춘, 세계를 품다’ 25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서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행복드림콘서트3
▲ 행복드림콘서트

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귀국한 대학생들이 펼치는 ‘굿뉴스코 페스티벌(Good News Corps Festival)’이 25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IYF)이 주최하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이 기획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공연은 오후 3시, 저녁 7시30분 2회에 걸쳐 열린다.

올해로 18년째 개최되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대학생 해외봉사자들의 귀국 콘서트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귀국한 학생들이 봉사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자신들이 봉사로 얻은 행복을 시민들과 나누는 행사다.

▲ 3. 윤인수_해외봉사 당시
윤인수 해외봉사 당시

페스티벌은 단원들이 파견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맛본 행복을 다양한 형태로 담아낸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해외봉사를 다녀온 18기 대학생 250여 명과 선배 단원 225명이 페스티벌 기획부터 연출, 공연, 의전 등을 총괄하며 진두지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파견국에서 활동과 삶을 댄스로 표현한 ‘전통문화공연’, 봉사를 통해 마인드가 성숙해진 단원들의 스토리로 제작된 ‘뮤지컬’, ‘연극’, 각국 활동보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해외봉사활동을 하며 부딪히는 어려움과 한계를 지혜롭게 극복하며 성장한 대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공연 시작 전 행사장에서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대륙별 해외봉사활동 부스전시와 각종 체험이벤트(전통의상체험, 시식체험 등)가 열린다. 18기 단원들의 해외봉사활동 체험수기를 한데 모은 수기집<별들이 모여 은하수가 되기까지>도 발간돼 볼 수 있다.

▲ 행복드림콘서트2
▲ 행복드림콘서트

봉사활동 18기로 아이티를 다녀온 오다혜씨(22ㆍ숙명여대)는 “아이티 현지에서 드림대안학교를 열고 교육하는 봉사를 했는데, 청소년들이 꿈을 갖는 것을 보며 나 역시도 행복해졌다”면서 “이번 페스티벌도 국내 대학생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우리 청년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시고 소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국제청소년연합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청년 인재들이 성장하고 있다. 이들이 유명한 축구선수, 경제인, 가수는 아닐지라도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며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가는 삶을 살고 있어 아름답다”면서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기꺼이 1년을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마음에 평온을 주고 온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굿뉴스코페스티벌 전국 투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정자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