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기차 210대 구매지원사업 추진
양주시, 전기차 210대 구매지원사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주시는 친환경 자동차 활성화와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전기차 구매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차량은 전기승용차(초소형 포함) 160대, 전기화물차 40대, 전기이륜차 10대다.

시는 국비 등 33여억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최대 1천320만원, 전기초소형차 650만원, 전기화물차 2천700만원, 전기이륜차 23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구매자 등에게 전기승용차 32대, 전기화물차 8대, 전기이륜차 2대를 우선 보급하며 전기승용차의 경우 차상위 이하 계층은 900만원 범위 내에서 국가보조금 10% 추가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의무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수급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어 구매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양주=이종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