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평화로운 한강 문화팔경 전시회 개최
김포문화재단, 평화로운 한강 문화팔경 전시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김포문화재단(최해왕 대표이사)은 다음달 31일까지 김포국제조각공원 아트홀 전시실에서 ‘북녘땅이 보이는 평화로운 한강문화팔경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포국제조각공원은 ‘통일’을 테마로 조성된 세계 유일의 테마공원으로, 조각작품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고자 국내 저명 작가 16인과 세계적 조각 작가 14인이 모여 1998년에 조성했다.

이번 전시회는 남과 북을 가르는 경계이자 서로를 잇는 연결고리인 김포 한강하구를 주제로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평화로운 한강 문화팔경을 기획했다.

또 이번 전시는 최문수, 김와곤, 강정숙, 채영미, 김동님 등 관내 5인의 작가가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녘땅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시민들이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평화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문화예술로 평화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평화문화도시로서의 김포의 가치를 확인하고 인지도를 확립하는 의미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지속 운영,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평화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또는 전시기획팀(☏996-7343)으로 하면 된다.

김포=양형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