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역도연맹 제12대 노종배 회장 취임
경기도역도연맹 제12대 노종배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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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 진윤성ㆍ이지은 등 유공자 시상도
▲ 21일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열린 경기도역도연맹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유병철 11대 회장(왼쪽)이 신임 노종배 회장에게 연맹기를 이양하고 있다.

경기도역도연맹은 21일 오후 6시 수원 라메르아이 뷔페에서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임 유병철 회장과 신임 노종배 회장(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장)을 비롯, 시ㆍ군연맹 회장과 임원, 선수ㆍ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회장 이ㆍ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11대 유병철 회장은 12대 노종배 회장에게 연맹기를 이양하고 경기도 역도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유병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여동안 회장을 맡으면서 각종 대회를 통해 활약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회장님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도쿄올림픽에서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노종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메달 종목이자 그동안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한 종목으로 유연성과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종목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많은 우수선수를 배출한 경기도 역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 열린 유공자 시상식에서 유병철 전임 회장과 장민기 (주)MK글로리아 회장, 박승윤 (주)더맛푸드 대표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김정훈 연맹 부회장 등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지난해 세계역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진윤성(고양시청)ㆍ이지은(수원시청)에게 남녀 최우수선수상, 김한솔(수원 청명고) 등 6명에게 우수선수상, 조성현 안산 선부중 코치 등 6명에게 우수지도자상을 시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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